9월 27일 저녁일상

 

드디어 방문해본 온기정 타임스퀘어점

항상 먹고 싶었던 텐동을 주문했습니다.

비주얼만 봐도 느껴지듯이 튀김은 맛있었는데, 밥이 개인 취향에 맞지 않아서 너무 슬펐어요

(밥이 질면 잘 못먹는 편.....)

 

같이 온 사람은 소바정식을 먹었는데, 그것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

다음에 방문하면 리뷰할 생각으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 

밥을 다 먹지는 못헀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저녁이였습니다.